폐배터리 관련주, '인터배터리 2024'서 리사이클링 시장 성장 주목!
1.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 급성장 전망
- 2025년 3조원, 2030년 12조원, 2050년 600조원으로 성장 예상 (SNE리서치)
- '인터배터리 2024'에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및 사업 활발히 소개
2. 주요 기업들의 폐배터리 사업 진출 및 투자 확대
- 현대글로비스, 이알과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지분 투자 계약 체결
- SK에코플랜트, 유럽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선점 속도 내기
- 에코프로, 폐배터리에서 리튬 추출 방식 병행 및 단결정 하이니켈 양극소재 공개
- 롯데글로벌지스, 폐배터리 전문 물류망 사업 진출
3. 2024년 전기차 보조금 변화 및 폐배터리 재활용 영향
- 배터리 에너지 밀도 및 폐배터리 재활용 여부에 따른 보조금 차등 적용
- NCM 배터리 보조금 상승, LFP 배터리 보조금 감소
- 사후관리계수 차등화 도입
4. 폐배터리 관련주 현황 및 투자 포인트
- 하나기술: 2차전지 장비 전문업체, 폐배터리 장비 사업 및 디스플레이 가공 장비 사업 추진
- 디아이씨: 전기차 감속기 분야 국내 대표 기업, 계열사 에코셀을 통해 폐배터리 사업 본격 진출
- 영화테크: 자동차 전장부품업체, 폐배터리 재사용 기술 개발 및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연구 국책 과제 성공 마무리
- 새빗켐: 폐배터리 재활용업체, 폐리튬이온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 및 폐싼 재활용 사업 영위
- 율호: 자회사 율호머트리얼즈를 통해 고순도 블랙매스 생산 사업 진출
- 아이에스동서: 자회사 아이에스비엠솔루션이 전기차 폐배터리 전처리공장 준공,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주기 수행 경쟁력 확보
투자 시 주의 사항:
- 폐배터리 관련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, 경쟁 심화 및 기술 개발 속도 등에 따라 투자 수익률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
- 투자 전 각 기업의 사업 현황, 기술력, 재무 상태 등을 꼼꼼히 분석해야 함
"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이며, 투자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.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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